카테고리 없음

주민번호 뒷자리 이렇게 놀라운 비밀이?

건강 지식 쌓는 허니 2022. 9. 6. 13:07
반응형

주민번호 뒷자리 의미 및 역사 알아본다.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출생신고를 하면 의무적으로 부여받는 것이 주민등록번호이다. 그런데 주민번호 뒷자리의 의미를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17세 이상이 되면  주민등록증 발급을 신청해야 하며, 이는 앞으로 본인을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신분증이 되는데 오늘은 주민번호 뒷자리 의미와 역사를 알아본다.

주민번호 뒷자리 주민등록법에 의해 만들어졌다.

우리나라에는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조선시대 호패라고 해서 백성들이 지니고 다녔던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나면 그 주소지의 시군 또는 구에 출생신고를 하게 되는데 그때 주민 한 사람 한 사람 일일이 부여되는 고유 등록번호를 말하는 것이다. 이는 아무렇게나 생긴 게 아니라 주민등록법에 만들어진 것으로 주민의 거주관계 등 인구의 동태를 명확하게 파악하여 주민생활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행정사무를 적절하게 처리하는 것을 목적으로 만든 법이라고 한다.

 

주민번호 뒷자리

 

한국 주민등록제도의 역사

1962년에 우리나라에 주민등록제도가 처음으로 되입되었다.이 제도가 처음 생길 당시에는 오늘날과 같은 형태가 아니라 우리 시각으로 보면 좀 허접하다고도 할 수 있는 시도 민증이었다. 그랬다가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일당이란 북한의 특수요원이 12명이 청와대를 습격하는 엄청난 일이 생겼다. 이루 반공 대책의 일환으로 주민등록법을 개정하게 되었는데 간첩이나 외국인이 우리나라를 함부로 활보하기 못하게 하려는 숨은 뜻이 있었던 것이다.

 

주민번호 뒷자리

 

당시 주민등록번호는 12자리였는데 그당시 박정희 대통령 당시 대통령의 주민번호가 1101101-100001이었다. 지금과는 완전 다른 형식인 것 같다. 주민번호 뒷자리 알아보려다가 다른 큰 의미까지 알게 된 것 같다. 그러다가 1975년 주민등록법이 개정되어 시대의 흐름에 따라 문서작업이 현대화되다 보니 주민등록번호도 현대화할 필요성에서 바꾸자고 한 것이 지금과 같은 지역코드가 들어간 13자리 형태로 바뀌게 된 것이다.

주민번호 뒷자리 의미 알아보자.

주민번호 앞자리는 생년월일이 당연히 들어가지만 주민번호 뒷자리의 의미는 무엇일까?

주민등록번호:YYMMDD-1234567

첫 번째 자리(1): 성별

  • 1 : 남자(1900~1999년 출생)
  • 2 : 여자(1900~1999년 출생)
  • 3 : 남자(2000년 이후 출생)
  • 4 : 여자(2000년 이후 출생)
  • 5 : 외국인 남자(1999년 이전에 등록)
  • 6 : 외국인 여자(1999년 이전에 등록)
  • 7 : 외국인 남자(2000년 이후 출생)
  • 8 : 외국인 여자(2000년 이후 출생)
  • 9 : 1899년 이전 출생한 남성(한 명도 없음)
  • 0 : 1899년 이전 출생한 여성(한 명도 없음)

 

주민번호 뒷자리

 

주민번호 뒷자리 첫번째 숫자는 성별을 나타내고 있다.

1은 남자, 2는 여자를 의미하는데  2000년 이후 출생자의 경우 남자는 3, 여자는 4로 표시를 한다. 1899년 이전에 출생한 남성과 여성은 9번과 0번을 사용하는데 전산 정리를 하지 않아서 존재하기는 하지만 실제로 살아있는 사람은 없다고 한다.

5~8번은 외국인을 의미하는데  5번과 6번은 1999년 이전에 등록한 외국인 남자와 여자를 의미하며 7번과 8번은 2000년 이후에 출생한 외국인 남자와 여자를 의미하는 것이다.

 

 

주민번호 뒷자리

 

주민번호 뒷자리 두 번째, 세 번째는 광역 번호이다.

  • 서울특별시 : 00~08
  • 부산광역시 : 09~12
  • 인천광역시 : 13~15
  • 경기도 : 16~25
  • 강원도 : 26~34
  • 충청북도 : 35~39
  • 대전광역시 : 40~41
  • 충청남도 : 42~43, 45~47
  • 세종특별자치시 : 44, 96
  • 전라북도 : 48~54
  • 전라남도 : 55~64
  • 광주광역시 : (구) 55, 56. (신) 65, 66
  • 대구광역시 : 67~69
  • 경상북도 : 70~81
  • 경상남도 : 82~84, 86~91
  • 울산광역시 : 85~90
  • 제주특별자치도 : 92~95         

주민번호 뒷자리 중 둘째 셋째 자리는 자신이 태어난 고향을 알 수 있는 숫자로서 출생신고를 한 곳의 지역코드가 들어가는 자리이다. 그런데 세종특별자치시의 경우 44번이라는 숫자를 사용하는데 죽을 사가 '죽을 사'가 2번 들어간다는 것 때문에 번호를 바꾸어 달라고 민원을 제기했다고 하는데 결국 그것이 받아 들어져서 새로 만들어지는 주민등록번호에는 96만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주민번호 뒷자리

 

주민번호 뒷자리 2~5번째  지역번호 논란이 많다.

4.5번은 출생신고를 하여 등록된 읍면동 주민센터의 고유번호이다. 행정안전부에서 주민센터에서 부여한 고유한 번호가 있다. 가장 문제가 많은  2~5번째 지역번호이다. 인터넷의 발달과 더불어 보이스피싱 문제 등 각종 개인정보 관련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 시대임에 비해 개인정보 중 출신지가 너무 쉽게 노출이 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주민번호 뒷자리

 

특정 지역 출신에 대한 차별 논란, 특히 북한 이탈주민인 새터민에게 부여한 특정지역번호가 문제가 되면서 주민번호로 누구나 쉽게 추적되는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한 것인데 다행스러운 것은 이런 주민등록번호 체계가 2020년 10월 1일부로 변경되었다는 것이다. 가장 큰 변화는 바로 성별을 제외한 주민번호 뒤 6자리가 난수 번호로 바뀐 것으로 45년 만에 바뀌게 된 것이다. 이런 논란 때문에 지역 알아보지 못하게 하려고 정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지만 성별을 그대로 된 이유는 생년월일과 같이 꼭 필요한 식별정보이기 때문이라고 생각이 든다.

주민번호 뒷자리 6번째 숫자는 출생신고 순서이다.

 

 6번째는 일련번호로서, 출생 등록을 한 날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한 순서를 말한다. 만약 주민번호 뒷자리 6번째의 숫자가 ‘1’이라면 그 사람은 그날 해당 주민센터에서 출생신고를 한 1번째 사람이라는 것이다. 엄밀하게 이야기하면 주민센터에 등록한 순서가 되는 것인데 이 순서는 광역시 기준이 아닌 주민센터 기준이기 때문에 하루에 여러 명이 등록되는 일이 적기 때문에 쌍둥이가 아니면 대부분 1번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최근에는 저출산 문제 때문에 1번이 아닌 번호는 거의 나오지 않고 있다고 한다.

 

주민번호 뒷자리

 

주민번호 뒷자리 일곱 번째 오류 확인 검증번호이다.

일곱번째 숫자는  주민등록번호에 오류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는 검증번호이다.. 이는 아래와 같은 규칙에 의해 만들어지는데. 규칙만 보면 뭔가 복잡해 보이는데, 저도 호기심에 한번 해보니까 진짜 제 주민번호 끝자리가 나와서 흥미로왔다.

 

주민등록 번호가 123456-7890128이라고 하고 예를 들어 볼 때 주민 등록 번호 각 자리 숫자에 2,3,4,5,6,7,8,9,2,3,4,5를 차례로 곱한 후 더해준다. (2*1 + 3*2 + 4*3 + 5*4 + 6*5 + 7*6 + 8*7 + 9*8 + 2*9 + 3*0 + 4*1 + 5*2 = 272) 나온 숫자를 11로 나누어서 나머지 값을 계산해 준다.(272 / 11 = 24 나머지 8) 나머지 값이 11보다 큰 경우 11을 빼준다. (8은 11보다 작으므로 뺄 수 없으므로 검증번호는 8이 되는 것이다. 뺀 결괏값의 1의 자릿수가 검증번호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