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설 명절 위로금 최대 50만 원 바로 확인하세요.
2023년 설 명절 위로금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이것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노인등을 대상으로 위로금을 지급하는 것으로서 정부 민생안정대책중의 하나입니다. 오늘 2023년 설 명절 위로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테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 목차 -
1. 2023년 설 명절 위로금이란?
우리나라 대명절인 설과 추석에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노인등을 대상으로 위로금을 지급하는 것으로서 모든 지역에서 주는 것이 아니고 지역별로 지원대상과 지원내용이 조금씩 다르므로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2. 2023년 설 명절 위로금 및 정부 민생안정대책종류
2-1. 농축산물 할인지원
1월 2일에서 1월 25일까지 농, 축산물 할인 지원 20%에서 30%까지 한도를 올리며 유통업계 자체 할인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1인당 1만 원까지 지원했다면 이번 2023년 설 명절 위로금은 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통시장에서도 3만 원에서 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2. 온누리 상품권
또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농축수산물을 구매했을 때는 최대 30%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도 병행하게 되는데 농축산물은 온라인 오프라인 전통시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같은 경우 할인 한도가 1만 원까지였는데 이것을 2만 원으로 올리며 전통시장에서는 할인 한도 3만 원까지 늘려드립니다.
2-3.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최대 2만 원까지 할인해두며 전통시장에서는 제로페이 같은 경우 4만 원까지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는 2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농협, 축협, 수협, 산림조합, 지방자치단체, 우체국쇼핑, 공영홈쇼핑과 같은 곳에서도 할인행사가 다르기 때문에 필요한 상품이 있다면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3. 2023년 설 명절 위로금-취약계층 부담 경감
3-1. 전기요금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약 240만 가구를 대상으로 1천186억 원을 지원해 드립니다. 복지할인가구의 경우 올해는 평균전력 사용량을 초과했을 때만 2023년 요금을 적용하고 그 이하까지는 인상되기 전 단가를 적용하게 됩니다.
3-2. 가스요금
1 기분인 3월까지는 가스 요금을 동결합니다.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이런 사회적 배려 대상자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는 6천 원에서 2만 4천 원까지 감면했는데 이것을 9천 원에서 3만 6천 원까지 확대해서 더 깎아 드리게 됩니다. 만약 내가 이에 해당된다면 가스요금에 대한 지원내동도 확인해서 혜택을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3-3. 에너지 바우처
에너지 바우처 단가가 지난해까지는 18만 5천 원이었는데 이것을 19만 5천 원까지 인상시켜 드립니다. 그리고 올해 4월까지는 14만 5천 원에서 15만 2천 원으로 추가 인상해 드립니다.
등유, 연탄을 사용하는 분들의 등유바우처는 31만 원에서 64만 1천 원까지 인상해 드립니다. 연탄쿠폰은 47만 2천 원에서 54만 6천 원까지 추가 지원해 드립니다. 여기가ㅔ 사회복지시설에 난방비와 농어가 면세유 유가보조금도 지급합니다.
4. 2023년 설 명절 위로금-기초생활보장 급여의 변동
기초생활보장의 생계급여는 월 최대 지급액이 4인가구 기준 153만 6천 원에서 162만 원까지 인상되며 재산 기준도 완화됩니다. 의료급여 역시 153만 명에서 163만 명까지 지원인원을 확대했으며 재산 기준도 낮춰집니다. 또한 주거급여 중위소득 46% 까지였는데 올해부터는 47%까지 올립니다.
그렇기 때문에 임차가구 기준 임대료가 서울 기준으로 32만 7천 원 받던 분들은 33만 원까지 인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해 주거급여 신청을 했다가 아쉽게 탈락하신 분들은 올해 한 번 더 확인해보고 신청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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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023년 설 명절 위로금-교육 급여활동 지원금 23.3% 인상
중위 50% 이하의 교육급여를 받는 분들의 교육활동 지원비를 23.3% 인상합니다. 초등학교는 33만 원에서 41만 원, 중학교는 46만 원에서 58만 원, 고등학교는 55만 원 엔서 65만 원까지 인상됩니다.
긴급복지 지원제도는 갑작스럽게 위기 상황이 생긴 분이나 아직까지 기초생활 수급자에 신청하지 못했다 하더라고 생계지원 또는 주거지원, 복지시설 이용이나 연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생계비는 1회 162만 원, 주거지원은 66만 2천 원, 복지시설이용은 149만 4천 원, 연료비는 가구당 11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6. 2023년 설 명절 위로금-양곡 단가 인하 정책
생계급여, 의료급여대상자가 쌀 1kg에 2천6백 원으로 구매할 수 있었다면 올해부터는 2천5백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주거교육 자산이 같은 경우에쌀1kg을 1만9백원에 구매했을텐데 이것을 1만원에 구매할수 있도록 인하했습니다. 2022년의 특벽대책의 하나로 7천900원에 구매한분들도 있었을텐테 올해는쌀1kg을 1만원에 구매할수 있습니다.
7. 2023년 설 명절 위로금-저소득층과 청년에 대한 지원혜택 강화
청년의 경우 1회 교통요금 2천 원 미만일 때는 350원까지 2천 원에서 3천 원의 경우 500원까지, 3천 원 이상은 650원 까지 지원해드리기 때문에 최대 3만 9천 원까지 알뜰교통카드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저소득층의 경우 1달 기준 5만 4천 원까지 알뜰 교통카드의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내가 한번 교통요금을 지출할 때 얼마를 쓰느냐? 2천 원 미만이냐? 2천원에서3천 원이냐? 3천원 이상이냐? 이런 것을 반드시 한번 확인하고 따로 신청해야 합니다.
8. 2023년 설 명절 위로금-문화혜택 문화 누리 카드 강화
문화누리카드를 받을 수 있는 대상자 자격을 가지고 있다면 이번 설 명절 전에 자동으로 재충전되는데 아직까지 문화누리카드를 신청하지 않았다 하는 분들은 반드시 신청해 주어야 되는데 1인당11만 원을 지원해줍니다. 이 내용은 가구당 지급하는것이 아니고 1인당 1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는것으로 4인가구라면 44만원까지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9. 포스팅을 마치며
- 설과 추석에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노인등을 대상으로 위로금을 지급하는 것입니다.
- 모든 지역에서 주는 것이 아니고 지역별로 지원대상과 지원내용이 조금씩 다르므로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1월 2일에서 1월 25일까지 농,축산물 20%에서 30%까지 할인 한도를 올리며 유통업계 자체 할인도 지원합니다.
- 1인당 1만 원까지 지원했다면 이번 2023년 설 명절 위로금은 2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전통시장에서도 3만 원에서 4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 또한 온누리 상품권으로 농축수산물을 구매했을 때는 최대 30%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도 병행합니다.
- 농축산물은 온라인 오프라인 전통시장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최대 2만 원까지 할인해주며 전통시장에서는 제로페이 같은 경우 4만 원까지 할인해 줍니다.
-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는 2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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