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케이블카 사천 케이블카 하면 잊지 못할 남편에게 정말 미안할 에피소드가 있다. 여행을 좋아하는 남편과 바다도 볼수 있고 산도 볼수 있는 우리나라에서 최장 케이블카를 탄다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남편 카메라보다 내 카메라가 더 잘 나온다는 이유로 남편은 연신 카메라를 터트렸고 동영상도 찍었다. 그런데 나는 사진을 찍어도 인물이 들어간 사진 그것도 잘나온 사진만 좋아해서, 내가 필요한 사진만 남기고 지워버린 것이 화근이었다. 카톡에 보내놓고 지울걸... 하는것도 이미 엎어진물이 되었다. 남편은 집에와서 보려고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던 것인에 그것을 지워버렸으니.. 너무나 미안한 일이었다. '삼천포로 빠진다'라는 표현에 등장하는 삼천포는 경남 사천 지역에 있던 지명이다. 지금은 사천시와..
촬영일: 2021년 6월 5일~6일 코로나 생기기 수년 전에 친정 남매계에서 학동 몽돌 해수욕장에 2박 3일로 민박을 얻어서 30명 정도 다녀왔었었다. 지금은 1년에 한 번씩 하는 행사를 하지 못하여서 서로들 그리워만 하고 있다. 서로 각지에 사는 사촌 2집까지 8남매가 함께 모여서 안부를 묻고 먹는 것을 싸 가지고 가서 사랑을 나누곤 했었다. 우리 큰아이가 태어나기도 않던 시절부터 해온 남매계인데 지금 큰아이 나이가 27세이다. 그러다 보니 사촌들까지도 자라면서 함께 커오다 보니 너무나 친근하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못 만나니까 안타깝기만 하다. 이번에는 남편이랑 지난 6월 5일과 6일 1박 2일 여행으로 거제도에 다녀왔는데 날씨가 얼마나 청명하고 맑았는지 여행할 맛이 절로 났었다. 벌써 장마가 시작..